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바구니가 ㅋㅋㅋ
생각보다 크고 튼튼하지는 않아요 그냥 부직포라서 그런지
고정이 되진 않는 느낌이라서요 그래도 효율성보다는
조카전용 장난감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
조카가 생선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상어모양이라 맘에 들었나봐요
저번에 전담 액상 피고서 조카 만졌다가 누나한테 크게 혼나가지고 ㅋ
한동안 조카 근처에도 못가다가 겨우 풀려가지고 선물공세 중입니다 ㅠ
그래도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ㅎ 막 장난감 넣었다가 뺏다가
머리에 쓰기도 하고 ㅋㅋ.. 기여워요 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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